• 021
  • 하늘이 푸르던 어느 날
  • June 06, 2025
  • 집 근처였지만 오랜만의 외출
계획하지 않았던, 인천대공원으로의 나들이.
유난히 맑고 푸르던 하늘에 잔잔한 바람, 움직이던 그늘 벤치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.
포동포동한 소희까지도.
함께여서 너무 좋은 날 설레는 바람을 닮았던 안녕 그때의 우리야
  • Tag #오랜만에 #나들이 #인천대공원 #소희랑 #하늘이푸르던 #어느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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